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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진을 찍을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마음의 눈을 뜨기 위해서다."

-Henri Cartier Bresson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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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찍는 사진이 누군가에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선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진을 담습니다.

​단순한 기록의 의미를 넘어 평생을 열어 보아도 그 날의 감동과 추억이 생각나는 사진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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